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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지역 유관기관, 시민단체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안전지수에서 등급이 하향 평가된 4개 분야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4개 분야는 화재, 교통사고, 안전사고, 자살 분야이며 참석자들은 사망자수 감축을 위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쟁점사항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관기관·시민단체 및 관련부서 합동으로 TF팀을 운영해 정기적으로 7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화재분야는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화재예방교육 및 안전문화운동 등 의식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교통사고 분야는 사고발생을 줄이기 위해 회전교차로, 무단횡단방지 등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안전사고 분야는 공사장, 위험지역 등 안전점검 강화,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시설 인프라 확충, 안전문화 운동 및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자살 분야는 정신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관리, 게이트 키퍼 교육, 자살예방교육을 활성화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황은성 시장은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협력할 수 있도록 안전정책을 추진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