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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위기학생 및 화재·구조·구급활동 등에서 발굴되는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제공, 사례관리 진행, 서비스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는 복지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파악해 공공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공재광 시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에서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긴밀한 협력체계로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더 많이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달라”며 “시에서도 다양한 홍보활동 및 유관기관 교육 등 민.관협력을 통해 사람중심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조도연 교육장은 “이번 협약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부모의 실직, 가출, 질병 등 응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해 가정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소방서 김정함 서장과 송탄소방서 이병호 서장은 “구조·구급·활동 중에 발굴되는 가구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