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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홍보관은 ‘건강이 이긴다! 함께하는 시민건강!’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정보습득 건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해 시민의 건강욕구 충족,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건강한마당에 참여한 인원은 밀양시민 2만2000여명과 타지역에서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 5000여명 등이 방문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보건소는 아리랑 대축제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강정보 전시홍보관, 체험관 등 4개 정규부스와 이벤트성 부대행사 4곳을 운영했다.
4개의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중 제1관에는 구강보건, 감염병, 예방접종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제2관에는 국가암, 정신건강, 치매예방사업, 제3관 심뇌혈관 관리사업으로 혈압, 혈당을 체크함으로 자기혈관 숫자를 알아보았고, 제4관에서는 보행분석, 체성분검사, 골밀도 검사 등을 제공했다.
특히 올바른 걸음걸이를 위한 보행분석, 체지방측정, 골밀도 검사, ‘괜찮니? 엽서 캠페인’, 생명은 소중합니다 포토존, 심뇌혈관 예방관리를 위한 심쿵퀴즈 등이 인기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꼽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 이긴다! 함께하는 시민건강! 슬로건처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리랑 대축제 행사장 전역에 대대적인 건강 캠페인을 실시, 축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정보, 인식개선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