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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원들은 평택항 관련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발전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한 이번 특위 활동에는 최중안 위원장, 이병배 부위원장, 김혜영 의원, 정영아 의원, 오명근 의원과 평택시 손정호 신성장전략국장, 김천웅 항만지원과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일정은 공공기관을 방문해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으로, 먼저 평택항 홍보관 견학과 함께 항만공사의 업무 계획을 청취했고, 이어 평택해양경비안전서에서는 경비함정(P-109정)을 승선해 평택항을 직접 시찰하는 현장 활동도 병행했다.
이어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사업 추진경과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했으며, 포승지구 내 황해경제자유구역 부지조성공사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특위 위원들은 투자유치가 잘 이루어져야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므로 앞으로도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으며, 미세먼지가 평택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화두인 만큼 항만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미세먼지에 대한 대안책을 병행하며 개발을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중안 위원장은 “중국과 가까운 평택항의 이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더 나은 평택항의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고 개발 사업 진행 시 근로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과 지역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해 주길 바란다”며 “의회차원에서도 평택항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