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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밀양시 축제 사상 최다 방문객이 지역을 찾았다. 축제기간 동안 매일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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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행사로 인기를 많이 얻은 은어체험행사에 6000여명의 가족, 친지, 친구들이 함께 즐겼다. 행사 성공에는 숨은 공로자들이 있게 마련인데 바로 자원봉사자를 들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단체들은 교통봉사, 행사장 순찰, 종합 안내소 운영 등에 모두 800명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유망축제로서 첫해인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에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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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오딧세이’ 공연은 예술성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첨단기술이 함께한 화려하면서도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밀양시민과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밀양시민 1400여명이 배우로 함께 출연함으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밀양중, 밀양고, 영화고를 포함한 밀양의 중·고등학생이 대거 참여했고 법흥상원놀이, 밀양극단, 그리고 밀양주재 군부대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가 함께한 참여공연이 돼 축제분위기를 돋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밀양연극촌의 밀양아리랑대축제 주제극 ‘아리랑’, 밀양인들의 항일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 영원한 아나키스트들의 이야기는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 기대치가 높아지는 만큼 시와 문화재단은 내년 축제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