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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민·관·경 합동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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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5. 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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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찾아가는 교육, 캠페인
노인·어린이 '교통약자' 사고는 '제로'
운전자 안전불감증은 증가 추세
연천군과 연천경찰서는 24일 연천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경이
연천군과 연천경찰서는 24일 연천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경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대책 회의를 갖았다./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과 연천경찰서는 24일 연천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경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합동대책 회의는 지난 2015년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12명에서 2016년 6명으로 50%가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으나 2017년 5월 현재 변화된 유형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5명으로 더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요지다.

특히 연천경찰서는 연도별 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변화된 사고 유형에 따라 시설물 추가 설치 등 부족한 시설물을 확충하고 또한 교통단속강화,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기반으로 하는 교통사망사고 줄여가기에 더욱 노력해 가자고 했다.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대책 회의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각 과장, 서민 연천경찰서장, 파출소장, 교통안전공단처장, 교수, 버스업체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자리를 통해 서민 연천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교통시설물 개선 등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함으로써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 서장은 “지자체 협조를 통해 △가로등 점·소등 시간조정 △속도저감시설 확충 △횡단보도 투광기 확대 설치 등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3년 간 연천군에서 발생한 연도별 교통사고 현황으로 는 지난 2015년 총 262건에 사망자 12명, 부상자 409명, 2016년 207건에 사망자 6명, 부상자 346명, 2017년 현재 74건에 사망자 5명 등이다.

한편 연천경찰서가 밝힌 교통사망사고의 변화 유형으로 과거 농촌도시의 전형적인 교통사고였던 경운기 등 농기계 관련 사고는 경찰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교통안전교육을 연중 수시로 실시해옴에 따라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부터 각종 캠페인 및 교육으로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올해 5월 현재 74건에 사망자 5명은 운전자의 안전불감증 및 교각을 들이받는 등의 차량안전운전 부주의에서 발생된 단독차량사고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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