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어린이 '교통약자' 사고는 '제로'
운전자 안전불감증은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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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최된 합동대책 회의는 지난 2015년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12명에서 2016년 6명으로 50%가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으나 2017년 5월 현재 변화된 유형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5명으로 더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요지다.
특히 연천경찰서는 연도별 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변화된 사고 유형에 따라 시설물 추가 설치 등 부족한 시설물을 확충하고 또한 교통단속강화,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기반으로 하는 교통사망사고 줄여가기에 더욱 노력해 가자고 했다.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대책 회의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각 과장, 서민 연천경찰서장, 파출소장, 교통안전공단처장, 교수, 버스업체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자리를 통해 서민 연천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교통시설물 개선 등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함으로써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 서장은 “지자체 협조를 통해 △가로등 점·소등 시간조정 △속도저감시설 확충 △횡단보도 투광기 확대 설치 등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3년 간 연천군에서 발생한 연도별 교통사고 현황으로 는 지난 2015년 총 262건에 사망자 12명, 부상자 409명, 2016년 207건에 사망자 6명, 부상자 346명, 2017년 현재 74건에 사망자 5명 등이다.
한편 연천경찰서가 밝힌 교통사망사고의 변화 유형으로 과거 농촌도시의 전형적인 교통사고였던 경운기 등 농기계 관련 사고는 경찰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교통안전교육을 연중 수시로 실시해옴에 따라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부터 각종 캠페인 및 교육으로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올해 5월 현재 74건에 사망자 5명은 운전자의 안전불감증 및 교각을 들이받는 등의 차량안전운전 부주의에서 발생된 단독차량사고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