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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8회 부산기계대전 참가해 나노융합국가산단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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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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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4~2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는 국내 최대 기계대전인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여해 나노융합국가산단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2017 부산국제기계대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25개국 520개사가 참여해 1700부스가 운영된다.

전 세계 유수의 레이저가공 기술업체와 공작기계, 유공압, 제어계측기기를 비롯해 수송·운반기계, 표면처리, 공구, 부품소재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고, 전 행사기간 관련업계 종사자 및 일반참관객 등 10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 참관한 기업인들에게 대표적인 신성장동력 산업이자 밀양시 핵심 전략사업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지난 3월 9일 착공한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 ‘나노금형 상용화지원센터’의 기술지원 체계를 비롯, 나노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나노마이터고(2019년 개교), 나노폴리텍대학(2020년 개교) 등 우수한 교육인프라, 1시간 이내권역에 부산·대구·울산·창원·김해 등 대도시가 밀집한 산업입지, KTX 밀양역·대구-부산 간 고속국도·2020년 개통예정인 울산-밀양간 고속국도 등 종합적으로 홍보해 밀양시가 나노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갖춰가고 있음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밀양시 나노융합과 투자유치팀 관계자는 “다음 달 1일 경남테크노파크 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단‘을 설치, 투자유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기분양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앵커기업 등 기업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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