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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4일 부분개방을 실시한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11월 20일 까지 약 202개 그룹, 27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하지만 AI가 국내에 발생해 따오기의 안전을 위해 11월 21일부터 우포따오기복원센터 부분개방을 중단했다.
AI가 가장 심했던 12월부터 1월에는 직원들이 합숙까지 하며 하루 3회 복원센터 및 주변 습지까지 방재 활동을 하고, 따오기의 건강을 24시간 체크했다.
군은 우포따오기복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 예약을 받고 있다. 부분개방 관람은 우포따오기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사전 예약으로만 관람이 가능하며 하루 4회, 회당 50명의 인원으로 관람을 제한한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 관계자는 “AI로 인해 많이 따오기의 건강이 많이 걱정됐지만, 직원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AI를 잘 버텨낸 것 같다”며 “부분개방을 재실시 함으로써 우포늪을 찾아주시는 탐방객들에게 우포따오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