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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내이동 복지센터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장애인 행정 도우미로 근무하고 있는 김혜빈씨로,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을 위해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성심성의껏 응대하는 김씨의 자세는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친절함에 감동받아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센터를 다시 찾은 한 민원인은 “김씨는 숱한 민원인들에도 귀찮아하지 않고 밝고 친절하게 대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이 아닌 다른 업무에 대해 문의하여도 최선을 다해 답변해 주는 등 큰 도움을 받았다”며 칭찬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씨는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