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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 확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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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5. 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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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통해 노인과 장애인을 이해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 체험학습 본격화
은혜중학교 학생들이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 센터에서 노인과 장애인을 이해하기 위해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UD)센터는 지난 25일 교내 유니버설디자인체험관에서 은혜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디자인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도 차별 없이 공공시설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란 뜻으로, 모든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또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청과 함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체험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구축 및 유니버설디자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 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센터장인 박광재 교수의 이론 및 현장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은혜중학교 학생들은 이동약자 입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거나 노인체험 키트를 이용해 노약자 같은 몸 상태를 만들어 걸어보고 안대를 하고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출입구를 찾는 등 다양한 미션이 시행됐다.

이상진 총장은 “앞으로도 체험관 시설을 개방해 지역 내 초·중학생, 청소년의 현장 체험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초·중등학생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유니버설디자인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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