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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도 차별 없이 공공시설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란 뜻으로, 모든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또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청과 함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체험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구축 및 유니버설디자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 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센터장인 박광재 교수의 이론 및 현장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은혜중학교 학생들은 이동약자 입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거나 노인체험 키트를 이용해 노약자 같은 몸 상태를 만들어 걸어보고 안대를 하고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출입구를 찾는 등 다양한 미션이 시행됐다.
이상진 총장은 “앞으로도 체험관 시설을 개방해 지역 내 초·중학생, 청소년의 현장 체험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초·중등학생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유니버설디자인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