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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2분기 턴어라운드 이어 올해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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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5. 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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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9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1928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갑호 연구원은 “인터플렉스가 애플향 OLED FPCB 물량투입을 본격화하면서 6월에 인식되는 물량은 약 300~400만대에 이르고, 2분기 OLED 디스플레이 및 force터치 매출액은 약 600억원 추정한다”며 “3분기 생산수량은 OLED FPCB와 포스터치 각각 1000만대씩 투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매출액은 17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 전사 매출액은 1829억원, 영업이익 81억원를 기록하면서 턴어라운드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010억원, 영업이익은 375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대폭 증가해 올해 매출액은 9024억원, 영업이익 716억원으로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내년 신모델에서의 동사 점유율 소폭 하락을 가정해도 OLED 및 포스터치 매출액 올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조원이 예상된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140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아이폰8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한 해외언론 보도가 주가 노이즈로 작용하고 있지만 현재 제품 생산 프로세스는 이전과 달라진 것이 전혀 없고 일정부문 과장된 얘기”라며 “ 지연된다 하더라도 애플의 SDC OLED 채택여부 및 관련 밸류체인 등 달라진 것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주가 조정은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고 지나고 보면 좋은 매수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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