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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해양과 배후자원을 활용해 질병 예방, 건강 증진, 재활, 치료는 물론, 해양자원과 머드 산업을 미용과 관광까지 결합해 관광객 증대 등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개발한다.
시는 지난 18일 해양헬스케어 치유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안정성과 기능성이 확보된 해양 치유 자원 발굴과 함께 해양헬스케어 치유센터를 적극 유치키로 했다.
이번 용역에서 시는 해양헬스케어 거점단지의 후보지를 선정, 거점화 전략을 수립하고 수중워킹, 바디마사지, 버블젯 등 해양에 적합한 해양치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해양헬스케어 관련 세미나 및 포럼 개최,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화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 해수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신기철 시 미래사업과장은 “생물자원의 보고이자, 꿈과 희망의 공간인 바다를 최대로 활용한 해양헬스케어는 미래 먹거리는 물론, 해양과 배후자원을 접목해 질병 예방, 건강 증진, 재활, 치료까지 범위가 광범위하다”며 “상징성과 미래지향성, 시의성, 상호 연계 및 협력성을 갖춰 해양헬스케어 치유센터를 유치, 미래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