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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찰에 따르면 보안협력위원회 소속 위원과 참가자들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에서 고래탐사선에 승선해 관람 하는 등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상호간 친교의 장을 위해 마련 됐다.
자녀와 동행한 북한이탈주민 이씨는 “평소 바쁜 일정으로 여행하기 어려운 관광지를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에게도 멋진 경험과 좋은 공부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종주 위원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