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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아시아 최초 ‘해양과학의 유니버시아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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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5.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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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2 부산 코모도호텔서 '신진 과학자 콘퍼런스'
People on conference
해양수산부는 전 세계 해양과학분야 석학들과 젊은 과학자들이 함께하는 ‘신진 과학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대서양해양과학기구(ICES)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과학의 유니버시아드’로 불린다.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진행된다.

박철 PICES 의장, 코르넬리우스 해모 ICES 의장 등을 비롯해 32개국에서 온 학자 1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해양 기후변화, 해양생물종 개체 수 변동, 해양오염, 해양생태계의 기능, 생물다양성 등을 논의한다. 국제사회의 대응방향 수립, 공동 실천을 위한 국가 간 협업체계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수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인 ‘기후·해양 그리고 사회’는 전 인류가 직면한 도전 과제”라며 “해양과학 발전의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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