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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300원 행복택시 운행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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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5. 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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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오는 7월1일부터 농어촌버스 미 운행 지역의 교통편익을 위해 시범운행 중인 행복택시 대상지역을 확대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2015년 10월부터 2개 면의 4개 마을에서 버스 단일요금 1300원만 내면 소재지 읍·면사무소까지 이동이 가능토록 시범운행 중이다.

군은 지난 26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마을에서 버스승강장까지 2㎞이상이던 기존 조건을 1.5㎞이상으로 완화해 5개 읍·면의 9개 마을을 추가로 운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 중 2개 면, 2개 마을은 비효율적으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 노선을 폐지하고 행복택시로 대체한다.

군 관계자는 “초 고령화 사회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농촌 오지마을의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수요응답형 행복택시가 정착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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