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학교폭력예방 개그맨 윤형빈의 ‘친구야놀자’ 공연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2901001555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29. 11: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0529(2016년도 개그콘서트 사진)
지난해 윤형빈의 학교폭력예방 ‘친구야놀자’ 개그콘서트 공연 후 윤형빈과 관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과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30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17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개그콘서트 ‘친구야놀자’ 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은 평소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꾸준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씨와 창녕군 학교폭력예방 업무협약을 맺고 홍보대사로도 위촉,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친구야 놀자’ 공연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총 2회) 신창여중 등 관내 11개 중·고등학교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 메시지 및 인성교육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서와 감성을 자극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해결하는 전달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금까지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형식적이고 지루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문화예술 장르를 통해 생동감 있는 학교생활 재현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석과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폭력 치유 및 교육 선도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인성교육법이 각 학교에서 실시되는 만큼 학교폭력뿐 아니라 스마트폰 예절 등 관련 내용을 추가해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