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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2016년 결산보고 및 2017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또 향우당 김병칠 대표가 회원들에게 농촌교육농장에 대한 강연을 하고, 류태곤 국장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영농정보공유 및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눈에 띈 중국 쓰촨성에서 귀농한 중국인 쳥용·싱야롱 부부는 “사천성은 공기가 좋지 않아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일본, 호주 등 여러 나라를 알아봤지만 한국의 밀양시만큼 경치가 좋고 기후가 평온한 곳을 보지 못했다.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며, 재배작물에 대한 연구를 해 기회가 된다면 하우스를 제작해 농사를 짓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밀양시 이종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