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보령댐 활용 31만4000㎥ 용수 확보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2901001582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29. 14: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가 봄 가뭄 극복을 위해 농업 용수 확보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이와 관련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재(29일) 공사 보유 저수지의 저수율은 57% 수준이다. 공사 관리구역의 논물잡이는 전체의 82%인 41만ha이고, 모내기는 전체의 63%인 32만ha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푸품부와 농어촌공사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기, 충남지역에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가뭄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 안성 금광저수지는 인근 하천에서 용수를 끌어 직접 급수하고 있으며, 충남 서산A지구에는 대형 수중모터 펌프 27대 가동 중이다. 또한 관정개발 2개소, 엔진펌프 5대, 살수차 7대 등을 동원해 용수를 확보·공급하고 있다.

충남 보령군의 부사호에는 저류용 물웅덩이 9개소와 대형관정 8개소를 추가로 개발하고, 보령댐을 활용해 총 31만4000㎥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