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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사장이 방문한 진도 연산저수지의 경우 가뭄으로 저수율이 5%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농어촌공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담수호에 수중펌프 11대를 설치해 농경지로 직접 공급하는 한편, 농경지에서 나오는 퇴수를 재활용하고 있다.
정 사장은 “기후변화로 가뭄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자원의 효율적 확보하고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해 농업인에게는 영농편의 지원은 물론,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