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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전남 가뭄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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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5.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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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_농어촌공사사장_가뭄현장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이 30일 전남 진도 수장저수지를 방문해 가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30일 전남 순천과 진도를 찾아 가뭄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정 사장이 방문한 진도 연산저수지의 경우 가뭄으로 저수율이 5%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농어촌공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담수호에 수중펌프 11대를 설치해 농경지로 직접 공급하는 한편, 농경지에서 나오는 퇴수를 재활용하고 있다.

정 사장은 “기후변화로 가뭄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자원의 효율적 확보하고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해 농업인에게는 영농편의 지원은 물론,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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