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이상고온 현상 등 빨라진 여름 기상상황을 감안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지난해보다 10일 앞당겨 6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각 실·국 및 지자체, 유관기관·단체도 비상체제로 전환해 상황종료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태풍·집중호우 등에 취약한 저수지·양배수장·방조제 등 약 7만개 수리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 내달 말까지 보수·보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농업인 스스로가 재해대응이 가능하도록 농촌지도기관과 시·군, 읍·면을 통해 기상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자연재해가 대부분 불가항력적으로 발생되나 농업인 스스로도 재해에 사전대비 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사전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