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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현재 안성시는 누적강수량이 113.9㎜로 5월 평년(248㎜) 대비 46%이고 지역 내 저수지 평균저수율은 30% 미만으로 가뭄위기경보 ‘경계’ 단계로 133㏊의 논에서는 물 부족으로 아직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미 모내기를 한 논에서도 물이 부족해 어린 벼가 타들어 가고 논바닥이 갈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지역 상황을 확인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권혁진 의장은 지난 27일과 30일 저수율 부족이 심각한 마둔 저수지와 금광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율을 확인하고 인근 지역 농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 30일에는 안성시 농업정책과 및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부터 ‘한해 관련 긴급대책’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관정개발 및 긴급용수 확보 방안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관련 공무원은 긴급재난관리기금 및 한해대책교부금 등의 재원을 이용해 대형관정과 임시양수시설을 개발하고 하수종말처리장 처리수 등의 이용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임을 보고 했으며, 권혁진 의장은 타들어가는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한해 대책 사업을 빠른 시일안에 추진할 것과 항구적인 수자원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련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