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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바다의 날 맞아 수난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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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5. 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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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화재 합동 수난 대비 훈련
평택해경, 바다의 날 맞아 수난 대비 합동 훈련 실시
31일 실시된 수난대비 합동훈련에서 가상 여객선 승객이 구명뗏목으로 탈출하고 있다.
평택해경서는 31일 평택 당진항 인근 해상에서 민관군 합동 수난 대비 기본 훈련을 실시했다.

바다의 날을 맞아 해난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평택해경을 비롯 민간해양구조대, 육군 제51사단, 당진소방서,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5개 기관 단체에서 경비함정 및 선박 12척이 참가했다.

해양 유관 기관 단체 간의 유기적인 사고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 합동 훈련은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해상 합동 인명구조 △가상 여객선 진입 및 퇴선 유도 △화재 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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