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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을 맞아 해난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평택해경을 비롯 민간해양구조대, 육군 제51사단, 당진소방서,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5개 기관 단체에서 경비함정 및 선박 12척이 참가했다.
해양 유관 기관 단체 간의 유기적인 사고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 합동 훈련은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해상 합동 인명구조 △가상 여객선 진입 및 퇴선 유도 △화재 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