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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뭄·폭염대비 ‘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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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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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31(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
벼 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해 유관기관 전략회의가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선다.

1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주계약에 수확불능 보장을 신설해 정상수확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군은 농가의 가입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ha당 평균 1만6000천원 정도의 보험료만 내면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뿐만 아니라 실제 피해발생이 높은 병충해(도열병, 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피해까지도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벼 재해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31일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소장 주재로 경남도, NH농협손해보험, 읍면장, 지역조합장, 쌀전업농 등 유관기관과 전략회의 했다.

군 관계자는 “창녕은 벼 재배면적이 도내에서 두번째로 가장 많으며 지난 몇 년간 큰 재해가 없어 농가의 보험가입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나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가뭄·폭염 등이 빈발하고 있다”며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농업피해가 우려되므로 재해보험을 미리 준비해 농가의 재산손실을 최소화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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