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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제3회 경산아리랑제 창작아리랑 페스티벌은 지난달 27~30일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16팀이 경연을 펼쳤다.
이 대회에서 밀양의 유일한 비보이팀 더 클래시가 밀양아리랑으로 전체 참가팀 중 최고 점수로 대상을 수상하며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밀양출신 직장인들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더 클래시는 자유로운 창작으로 대중문화를 선도하며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쳐 인기를 끌고 있다.
더 클래시는 제3회 경산아리랑제 ‘아리랑이랑 노닐고 거닐고’에서 현재의 아리랑과 미래의 아리랑으로 밀양아리랑 곡을 개사·편곡해 서양의 비보이 댄스와 한국 전통의 살풀이천을 소품으로 한 밀양아리랑랩을 힙합으로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심사위원들은 “더 클래시 팀의 공연은 현재의 아리랑과 미래의 아리랑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며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