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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컷의 리조트 컬렉션은 ‘여름의 조각들(A Summer’s Tale)’을 주제로 휴양지 특유의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이국적인 프린트가 인상적인 스커트와 파자마 팬츠, 밀짚 모자까지 여행의 설렘이 가득 담긴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휴가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블라우스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페전트 룩(peasant look)’으로 5가지가 출시된다.
페전트 룩은 자연의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표현한 스타일로 자수·펀칭 디테일·오프 숄더 등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지컷은 이번 시즌 브랜드 최초로 수영복 라인을 출시한다. 비키니 스타일로 3종류가 출시되는데, 체크무늬·러플 장식·하이 웨이스트 등 복고 느낌을 살렸다.
지컷의 비키니는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 줄 뿐만 아니라 일상복과 매치해도 손색 없는 디자인으로, 스커트·반바지 등과 함께 입으면 짧은 기장의 상의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챙이 넓고 독특한 디자인의 밀짚모자와 다채로운 색상의 모칠라백(콜롬비아 전통 가방). 선글라스 브랜드 피에스메르시(ps.merci)와 협업한 선글라스도 출시한다.
김주현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마케팅 담당 부장은 “소셜 미디어의 영향으로 휴양지 패션에 공을 들이는 여성들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어디로 휴가를 가는지 만큼이나 무엇을 입고 가는지가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별도의 리조트 컬렉션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름 휴가 패션을 완성해 줄 지컷의 리조트룩은 전국 지컷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부티크 S.I.빌리지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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