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2일 오후 2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유관기관전문가·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018년 제10차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Ramsar COP10) 개최를 비롯해 경남 환경선언, 우포늪 따오기를 도입한 10주년이자 창녕 우포늪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지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해, ‘2008년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부산대학교 주기재 교수가,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 10주년(2008~2018) 기념행사 로드맵’이라는 주제로는 람사르환경재단 이찬우 팀장이 발표한다.
또 세미나 참가자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서 ‘습지의 메카 경남’이 한걸음 더 도약하고,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조영파 경남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08년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 이후 그동안 이뤄낸 성과와 남은 과제들을 점검할 것”이라며 “10주년이 되는 2018년을 맞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의 근본적인 의미와 문제를 되새기고 도민 모두가 환경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