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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운동장 건립’ 순항...양평군 “명품 체육복지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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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6. 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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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은 내년에 군에서 개최하는 경기도민체전·장애인체육대회·경기도생활대축전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양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이 공정율 50%를 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양평종합운동장은 양평읍 도곡리 산63-1번지 일원 16만4077㎡ 부지에 공사비 368억원을 투입해 관람석 6300석과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인 3종 경기장으로 건립된다. 또 인근에는 18레인의 양평볼링센터와 군민들이 사계절 쉴 수 있는 공원이 함께 조성될 뿐만 아니라 시공 중 발생한 노두암을 암석원으로 설치하는 등 다른 종합경기장과 차별화된 체육복지시설로 건립 중에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매주 목요일 발주처, 공사관리단, 시공회사가 참여하는 전체 공정회의를 통해 공사가 금년에 준공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5월 말 현재 본부석은 지하층 공사를 마무리하고 1층 벽체와 2층 바닥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절토 구간의 토공작업과 진입도로 아스콘 기층 포장을 완료하고 주차장 포장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공사 착공 전 발파로 인한 민원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대비하기 위해 인근지역 건축물 27개소에 대한 사전균열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장상황실에서 양평읍 이장회의를 개최한 후 시험발파를 참관하게 하는 등 주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과 연접된 지점에 뚝쌓기와 트랜치를 설치해 발파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세륜시설 3개소와 살수차 2대 등을 운영해 비산먼지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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