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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가곡동에 따르면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미리벌중학교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40여명이 참여해 사물놀이와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돋우고, 지역가수와 연예총 악단이 참여하는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밀양을 찾는 관광객과 외지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월 마지막 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백승훈 가곡동장은 “마지막 밤 콘서트를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에 숨은 인재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공연으로 주민과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공연문화를 선보이며 주민화합의 장 마련과 더불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