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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해화학물질 취급 우수사례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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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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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조성
안성시, 유해화학물질 취급 우수사례 설명회 가져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우수사례 설명회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사용업, 제조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안성시 산업단지관리공단 폐수종말처리장 1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안성시에서는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화학물질관리법이 시행되면서 유해화학물질 인허가, 지도점검 업무가 모두 환경부로 이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수요일 SMS 유독물 관리자 메세지 전송, 찾아가는 기업체 화학물질 안전컨설팅 등 지속적인 관리 감독으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의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단 한 번의 부주의로 인한 화학물질유출 사고시 인명 및 환경오염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는 만큼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예방하고 관리자의 사고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우수업체의 안전관리, 사고대응, 시설개선 등 우수사례를 중점적인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자료를 온라인상(다음카페)에 게재해 오프라인 교육을 받지 못한 배출업소에게 교육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영수 환경과장은 “최근 수년간 전국적으로 대규모 화학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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