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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해·폭염 관련 긴급대책회의...가뭄극복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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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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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기상전망도 강우가 불투명한 상황
안성시, 한해.폭염대책상황긴급대책회의 가져
한해.폭염대책상황긴급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황은성 안성시장
안성시는 지난달 30일 시장 주재로 가뭄소관부서, 읍면동장, 유관기관, 지역조합장 등이 참석해 영농기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한해·폭염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읍면동별 모내기현황을 파악하고 용수부족에 따른 미 이앙지역 대책마련, 가뭄 지속으로 인한 피해최소화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건의 사항을 듣고 대책마련을 하고자 소관부서 및 지역조합장들과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금년 5월기준 누적강우량(113mm)이 평년(248mm)의 45% 미만이고, 장기 강우전망이 밝지 않아 지난 1월부터 가뭄대응을 위해 5회에 걸쳐 긴급대책회의 갖는 등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노력을 해왔다.

또 무 강우 지속 및 저수지 저수율 부족에 따라 가뭄 ‘경계’ 단계인 상황으로 가뭄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해 한해·폭염 대책상황본부를 지난달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기상전망도 강우가 불투명한 상황으로 가뭄상황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가뭄극복을 위해선 시민들의 물 절약 생활화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시민들께서는 가뭄 피해발생 시 한해·폭염 대책상황본부나 해당 읍·면·동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시는 피해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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