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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컨설팅’은 경찰청, 국토부 도로관리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사고 전문가들이 평택지역 교통사고 빈발 지점 12개소에 대해 현장 점검해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과 21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통안전 컨설팅 결과보고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협의사항 중 미개선 사항 △ 유관기관 협조사항 논의 순서로 진행 됐으며, 특히 ‘교통안전 컨설팅’에서 도출된 지역 내 전반적인 교통안전 운영실태에 대한 개선점을 바탕으로 각 기관별 중점 추진사항과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유관기관간 맞춤형 협업을 통한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평택은 최근 3년간 평균 56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금년에도 23명의 시민이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평택시 교통행정과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은 한 기관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는데 상호 인식을 같이 하며, 시설개선·홍보 등 유기적인 공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규호 서장은 “교통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 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업으로 교통 시설물 개선 등 적극적·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