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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교통 협력기관 합동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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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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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컨설팅 후속대책 마련
평택경찰서, 교통 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1일 평택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안전컨설팅 후속대책 마련을 위해 협력기관 합동 간담회를 하고 있는 최규호 서장
평택경찰서는 1일 2층 소회의실에서 최규호 서장을 비롯해 경비교통과장 등 경찰 관계자들과 평택시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송탄·안중출장소 건설도시과,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컨설팅’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교통 협력기관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교통안전컨설팅’은 경찰청, 국토부 도로관리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사고 전문가들이 평택지역 교통사고 빈발 지점 12개소에 대해 현장 점검해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과 21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통안전 컨설팅 결과보고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협의사항 중 미개선 사항 △ 유관기관 협조사항 논의 순서로 진행 됐으며, 특히 ‘교통안전 컨설팅’에서 도출된 지역 내 전반적인 교통안전 운영실태에 대한 개선점을 바탕으로 각 기관별 중점 추진사항과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유관기관간 맞춤형 협업을 통한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평택은 최근 3년간 평균 56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금년에도 23명의 시민이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평택시 교통행정과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은 한 기관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는데 상호 인식을 같이 하며, 시설개선·홍보 등 유기적인 공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규호 서장은 “교통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 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업으로 교통 시설물 개선 등 적극적·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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