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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청소년 해상교통관제센터 체험 “나는 해상교통관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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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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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나는야 어린이 해상교통관제사 !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경기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7년 청소년 해상교통관제센터 체험을 하고 있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지난 1일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평택항 마린센터 홍보관에서 경기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2017년 청소년 해상교통관제센터 체험’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금년 3년째를 맞는 ‘청소년 해상교통관제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총 14회 336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에게 해상교통관제 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해상안전의 중요성과 간과하기 쉬운 해상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소개, 평택 당진항 주요 통항선박에 대한 설명, 해상교통관제 업무 참관, 해상교통관제사 업무 체험 및 관제사가 되기 위한 진로 상담 등이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안전한 선박통항을 위한 관제업무의 중요성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간이용 VHF를 사용해 관제업무를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또한 만화로 만들어진 동영상을 통해 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누리기 위한 바다안전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대한민국의 성장 재목인 청소년들이 안전한 바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제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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