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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무료법률상담실 월 4회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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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7. 06. 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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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구청 본관 1층서 변호사 4명·법무사 1명 상담
조길형 영등포구청장2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월 2회 운영하던 무료법률상담실을 이번달부터 월 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지역 고문변호사 4명과 법무사 1명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첫째·셋째주 수요일에는 법무사로부터 등기·임대차·경매·공탁·상속·송무에 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둘째·넷째주 수요일에는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에 관한 변호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법률상담 이외에도 세무·건축·부동산·노무 등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 내 18개 동주민센터에 연결된 마을변호사를 통해서도 무료 법률상담이 가능하다.

지역 주민, 기업인, 직장인 등 누구나 구 기획예산과(전화 : 2670-7506)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을 확대했다”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법률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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