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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나무향기 ‘인두화’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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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6. 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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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우드버드 전시회 3)
지난 2~4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인두화 작품 전시회에서 여하정을 모델로 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은 지난 2~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인두화(우드버닝)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불에 달궈진 버닝펜을 붓 삼아 나무를 태우는 방법으로 군과 관련된 작품 및 인문화, 풍경화 등 작품 100점이 출품됐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홍주아문, 결성향교, 충절문, 백야사당, 홍성군청 등 우드버닝 작품 활동을 선보였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목재 활용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자연친화적 예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황창익 홍성군 우드버닝회장은 “우드버닝은 인내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정서안정이 돼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취미 활동이다”며 “전시회가 끝나도 남산 숲 길 방문자센터에서 무료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신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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