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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사업시행 범위, 정비계획 변경, 분양성 제고, 손실액 부담 등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은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 사업 내 현지개량 및 정비기반시설사업, 행정 절차 지원, 각종 도시개발 사업 추진 시 LH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LH는 오관 구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손실액 발생 시에는 사업타당성 용역결과 제시된 금액의 50%를 각각 분담키로 했다.
군과 LH는 앞으로 세부적인 추진방안 및 필요사항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특히 군과 LH는 이달에 공동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군은 내년 6월경 공동주택건설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LH가 건설할 공동주택 규모는 30층에 입주예정세대는 총 430세대다.
군 관계자는 “그간 LH의 경영난 악화로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 사업 내 공동주택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각종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