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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가뭄 극복위해 신속한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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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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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원을 긴급 투입 29개 대형관정 개발
평택시, 가뭄 극복위해 신속한 대책마련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업인을 위로하고 가뭄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있는 공재광 평택시장
공재광 평택시장은 최근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업인을 위로하고 가뭄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진위면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공 시장은 한해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역농민들로부터 가뭄피해에 대한 고충을 청취한 뒤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평택시와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가뭄극복과 영농대책추진을 위해 예비비 40억 원을 긴급 투입해 29개의 대형관정 개발과 10톤 물백 138개 구입 등의 조치를 통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가뭄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평택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98%가 모내기를 완료했으며, 이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하여 10톤 물백 62개를 각 읍.면.동에 배치하고 안중읍 등에 대형관정 4공 개발, 금암저수지 3개소 준설 등을 완료해 가뭄방지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시는 평궁 임시양수장 설치에 11억 원 예산을 확보하고, 금암저수지 간이양수장 설치를 위해 국비 4억 원을 예산 편성해 가뭄 해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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