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성영광 위원장이 어려운가정을 방문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 7가정에 30만원씩 모두 21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펼쳐진 사랑의 손길은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형편이 어려운 군민 지원과 복지사업에 총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가정은 읍·면에서 어려운 주민들의 사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성영광 위원장은 “비록 금액이 크진 않지만 꼭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고, 앞으로도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