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원룸 밀집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어두운 골목길을 통행하는 주민들의 심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00만원을 투입해 시청 서편 원룸 지역과 해천 생태하천 주변, 축협 골목길 등 3개소에 ‘해맑은 상상, 밀양’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도로면에 빛을 투사하는 방식의 야간 조명장치를 설치했다.
인근 시민들은 “피곤에 지쳐 땅만 보고 걷다가 밝고 활기찬 느낌의 조명이 눈에 확 띄어 신선하다”며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밀양시 브랜드 홍보를 위해 고등학교 주변 등 야간 도보 통행인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추가 설치해 달라”고 말했다.
김동우 내이동장은 “밀양 대표 브랜드인 ‘해맑은 상상, 밀양’이 친근한 이미지로 어둠을 밝혀, 시 홍보는 물론 심야 안전사고 예방으로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밀양시와 협의하여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