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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 ‘나만을 위한 맛집’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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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승인 : 2017. 06. 07. 11:41

가연, ‘맛집’ 관련 설문조사
미혼남녀 66% 나만의 단골집 ‘있다’
함께 가고픈 대상은 ‘연인’ 1위
가연
미혼남녀 66%는 ‘나만을 위한 맛집’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가고 싶은 대상으로는 ‘연인’(37%)이 1위였다./사진=가연
미혼남녀 66%는 ‘나만을 위한 맛집’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가고 싶은 대상으로는 ‘연인’(37%)이 1위였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미혼남녀 회원 407명(남183명·여224명)을 대상으로 ‘맛집’ 관련 설문을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함께가고 싶은 대상은 ‘연인’에 이어 ‘친구’(28%), ‘혼자’(17%), ‘부모님 등 가족’(15%), ‘기타’(3%) 등이었다.

자주 가던 단골집·맛집에 발길을 끊는 이유로는 ‘맛이 변해서’라는 응답이 51%였다. 이어 ‘친구·연인과 관계가 소원해져서’(24%), ‘TV 등에 소개돼 번잡해져서’(15%), ‘폐업 및 이전’(6%), ‘기타’(4%) 등이었다.

가연 관계자는 “이전에는 무조건 매체에 소개된 음식점에 갔지만 최근에는 직접 자신만의 단골집을 발굴하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며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는 추억을 만드는 것도 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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