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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미세먼지 감축 위해 석탄 실내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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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6. 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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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서부발전_옥내저탄장_전경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태안화력 옥외 저탄장을 옥내화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서부발전은 태안 9,10호기 및 IGCC용으로 75만톤급 옥내 저탄장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태안 1~8호기는 옥외 저탄장으로 운영 중이다.

이에 서부발전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현재 운영 중인 태안 1~8호기 옥외 저탄장을 단계적으로 옥내화하고, 저탄장 비산먼지 발생 제로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올해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5~8호기 저탄장을 60만톤급 옥내 저탄장으로 전환하고 1~4호기 저탄장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옥내화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옥내 저탄장 전환은 물론이고 청정화력발전에 대한 기술개발과 신재생 투자 확대로 미세먼지 주범의 오명을 씻겠다”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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