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 THE PARK5 지역주택조합’, 안정성 확보로 수요자 ‘주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07010003571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07. 15: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개정된 주택법 적용돼 검증받아
평택 THE PARK 5 지역주택조합 주목
평택 더파크 파이브 투시도
지역주택조합방식의 사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동안 소비자의 불신을 받던 조합사업방식이 지난 3일 개정된 주택법이 시행됨에 따라 사업성이 없거나 사업부지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조합에 대해서는 조합설립 전단계에서부터 조합원 모집에 제동을 거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소비자의 불신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청약통장 없이 일반분양 보다 저렴하게 아파트를 공급받을 수 있고, 공개모집을 통한 추첨이 아닌 동 호수 지정으로 무주택자와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무자격 대행사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합원 모집을 강행하고, 허위 과대광고로 일반분양처럼 조합원을 모집한 후 사업의 지연과 무산으로 피해자가 속출하는 사업지가 늘어나면서 정부에서는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 12월 2일 법을 개정한 후 금년 6월 3일부터 시행한다.

앞으로는 사전에 관할 관청에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고 승인을 득한 후 공개모집을 통하여만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다. 사전신고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사업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공개모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정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하며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조합사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대행사의 자격을 강화했으며, 일방적인 계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고자 표준계약서에 의해 업무대행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이어 시공사의 기준도 강화됐다. 조합주택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공사비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의 시공보증서를 교부받아 착공 전까지 조합 및 관할관청에 제출해야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다. 시공사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과대광고를 방지하고 사업의 안전성을 높이게 된 것이다.

또 조합규약 강화 및 자료공개를 통하여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조합사업의 투명성도 강화했다.

그런 가운데 평택에서 최초로 개정법 시행전인 지난달 29일 개정법을 적용한 ‘공개모집’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평택 THE PARK5 지역주택조합’이 구 군청사 부지에 들어서 소비자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평택 THE PARK5 지역주택조합’에서 추진하고 아파트는 평택 최고의 입지인 구 군청사 부지에 들어서는 45층 아파트로, 업무대행사에서 이미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관계부처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협의도 완료돼 조합 구성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는 조합만 구성된다면 바로 착공을 할 수 있으며 리스크 측면에서도 일반분양의 90% 수준에 달해 안전하며 사업의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입증 하듯 공개모집 전인 지난달 26일 평택지역 중개업소 사업설명회에는 300여개의 중개업소가 참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오는 9일 모델하우스 오픈 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 THE PARK5 지역주택조합’는 평택에서 주택법이 개정된 이후 첫 승인단지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평택 최초로 시행령 개정사항에 따라 모집공고를 통해 조합원을 모집하며, 모든 사업 진행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평택토지공사의 군청사 부지 토지매각 결정으로 사업부지도 소유해 사업 지연 혹은 무산될 가능성도 낮다.

단지는 광역교통망도 자랑한다. 도보 5분 거리의 평택역을 통해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호남선 이용이 용이하며 분당선과 3호선 등의 연계로 동탄, 판교 및 분당 등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 차량으로 안성IC를 15분, 송탄IC를 15분만에 도달할 수 있고, SRT지제역환승센터 개통으로 인해 강남 수서도 약 2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안전 시스템 강화와 최신식 시스템으로 경제적 효율성도 높였다. 홈오토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일괄 소등 시스템 및 고기능 시스템 창을 설계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가능케 했다.

또 첨단 무인전자경비 시스템과 번호인식 방식의 주차관제 시스템을 도입, 안전도 강화했으며 평택 최초 지역난방을 적용해 관리비도 최소화 했다.

단지는 특화설계로 생활의 질도 높였다. 기존 주상복합보다 두꺼운 단열재와 단열필름을 사용해 냉난방비 절감과 프라이버시 보호에 힘썼다. 또 천정 높이를 10cm 높이고, 주차 여유공간도 40cm 넓게 제공했으며 혁신적 라멘구조 방식으로 일반아파트보다 층간 소음도 20% 감소시킬 예정이다.

또 인근에 소화유치원, 성동초, 평택중·고가 위치해 있으며 평택여중 사거리 학원가와 평택시립도서관도 이용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대형마트와 주요 상업시설 및 생활편의시설, 금융시설과 의료시설도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평택 THE PARK5 지역주택조합’은 구 군청사 부지인 평택시 비전동 632-4외 41필지에 지하 5층~지상 45층 4개동, 996세대로 제공한다. 84㎡ 906세대, 108㎡ 82세대, 164㎡ 8세대, 조합분 약 700세대, 일반분양 약 296세대로 공급된다. 오는 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