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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축협 박재종 조합장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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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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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박재종 밀양축협조합장 /제공=밀양축협
경남 밀양축협은 박재종 조합장이 지난 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농축산 발전기여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재종 조합장은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축산물 소비부진, 사료가격 인상, 예대마진 축소 등 어려운 금융여건과 축산 현실에서도 양축농가와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위해 현장을 찾아 양축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해 왔다.

또 밀양 한우브랜드 미량초우 발전 다각화, 상호금융 500억원 달성 등 농·축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은 경영혁신, 지역경제관리 등에 대한 각종 성과에 대한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와 교수, 공동 기자단 등이 선정한다.

박 조합장은 “자생력 있는 조합, 경제사업 위주의 조합을 건설해 조합원 및 양축가 농가에게 이익이 되는 명품 밀양축협을 건설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농·축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 대도시 축산물판매장 진출 등으로 한우농가의 실익증진을 위한 유통부문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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