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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광학 홍성부군수, 관내 가뭄피해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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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6. 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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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가뭄극복(부군수)
8일 하광학 홍성부군수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성면 읍내리를 찾아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충남 홍성군 하광학 부군수는 8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성면 읍내리, 갈산면 와룡천을 방문해 가뭄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하 부군수는 관정개발 및 하상굴착, 양수장 설치 등을 긴급 시행을 당부하고 지원하는 농경지 용수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긴급 가뭄대책 예비비 10억원, 국비지원 5억원, 특교세 6억원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가뭄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추가 특교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가뭄극복을 위한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확보된 예산은 신속히 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용수확보를 위한 양수기 60여대와 마대호스 등 양수장비를 구입해 지역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부족수량은 추가 구입할 방침이다”며 “하상굴착을 위한 장비 및 물차 등을 지원하는 등 민간의 가뭄극복을 위한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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