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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병원, 환자와 시민 위한 ‘건강 프로그램’ 정기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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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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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안성병원, 환자와 시민위해  ‘건강 프로그램’ 정기적 운영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환자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뇌졸중의 이해와 치료법’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7일 환자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뇌졸중의 이해와 치료법’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안성병원은 안성시 자살률이 도내 5위인 점과 치매 유병률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인 점등을 반영해 뇌혈관질환, 만성질환의 예방적 치료와 관리를 위해 이번 강좌를 개설했으며 정기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안성병원 송종민 과장(신경과 전문의)은 “이번 교육을 통해 뇌혈관 질환의 이해와 치료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렸으며,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며 “특히 환자와 1:1 질의응답을 유도하며 잘못된 의학상식을 바로잡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뜻 깊은 시간까지 마련하여 만족감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뇌혈관 질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 정확한 검진과 적절한 치료가 병행된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며 “환자와 가족 모두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며 올바른 인식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안성병원은 원내 만성질환 상담실을 설치하고 전담간호사를 배치해 1:1 상담과 교육, 질병관리까지 병행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주 수요일 ‘행복한 당뇨교실’을 운영하는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유병률 감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용숙 병원장은 “안성시민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공공병원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행복건강강좌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오후 3시, 안성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강좌들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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