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해경, 화환 대신 받은 쌀 ‘사랑의 쌀 나누기’ 동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08010004262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06. 08. 14: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해경, 사랑의 쌀 나누기 동참
8일 평택해양경비서에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하고 있다.
평택해경서는 8일 경찰서 1층 로비에서 평택 지역 소외 이웃에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평택해경이 전달한 쌀 2090kg(시가 370여만원 상당)은 지난 5월 25일 열린 청사 준공식에서 지역 인사들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것이다.

전달식에는 김두형 서장을 비롯해 박정자 평택 서부 복지위원회 회장, 김재식 평택시 포승읍장, 박정훈 당진시 복지 재단 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김두형 서장은 “청사 준공식을 하면 많은 축하 화환이 들어오게 되는데, 꽃 대신 쌀로 보내주면 어려운 지역 사회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이번 쌀 전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평택해경이 기부한 쌀은 평택 서부 복지위원회 950kg, 평택시 포승읍 300kg, 당진시 복지재단 840kg 등이며, 독거 어르신, 어르신 부부,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전달식이 끝난 후 평택해경 직원들은 포승읍에 소재한 어려운 이웃 3가정을 찾아 사랑의 쌀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