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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액·상습 체납자 경찰서 합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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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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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9(창녕군 경찰서 합동 체납액 징수)
체납액 징수 합동 단속반이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창녕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7일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고질 체납 차량 및 대포차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합동 단속에 군에서는 체납 징수기동반 차량 1대와 체납 징수팀 3명, 경찰서에서는 경찰 차량 1대 와 3명이 참여했다.

단속은 차량 탑재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현장에서 영치증 출력·신속한 영치를 실시하였고, 단순·소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예고증 부착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여, 번호판 영치 4대, 번호판 영치 예고 4대의 실적을 올렸다.

군은 앞으로도 경찰서와 합동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으며, 상습·고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 및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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