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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해양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효율적인 방제 대책을 사전에 협의 조정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정기 회의에는 경기도청, 평택시청, 화성시청, 당진시청, 안산시청, 해군2함대 사령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한국석유공사,현대오일뱅크, 현대제철 등 관련 단체의 방제 전문가 2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오염 사고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 △관계기관 단체의 역할 재확인 △해안 방제 실행력 강화 방안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유, 선저폐수 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역에서의 해양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방제 대책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방제 실행력을 강화하고, 해양오염 관련 기관 단체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정기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방제대책협의회 정기 회의는 1년에 한 차례 개최하며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 조치를 위한 대책 및 관련 기관간의 업무 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