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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7~18일 대한민국 밤꽃·벌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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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6.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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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오는 17~18일 대치면 구기자타운에서 ‘제1회 대한민국 밤꽃·벌꿀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달콤한 사랑을 전하는 청양’이라는 주제로 △꿀 채밀 체험 △꽃가루 다식 만들기 체험 △양봉기자재 전시회 △각종 꿀 시음 및 판매 △축산물, 임산물 소비촉진행사 △아이스 꿀 차 시식회 △매일유업 청양공장 홍보행사 △규방공예 및 손끝 전통매듭 체험 등이 열린다.

군은 축산물 소비촉진과 양봉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우수한 지역 축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김기수 양봉협회 청양군지부 회장은 “꿀은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이며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며 “벌꿀을 비롯한 프로폴리스, 봉독, 로얄제리 등을 이용한 제품이 활발하게 개발되는 등 양봉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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