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한화테크윈은 한화그룹에서 방산 업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엔진 RSP(Revenue & Risk Sharing Program) 등 장기투자가 이뤄지고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할자회사 IPO 등을 통한 자금유입 가능성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엔진RSP 사업으로 단기 실적 악화 가능성도 클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분기당 15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하락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 효율화를 진행 중인 시큐리티 부문이나 산업용 장비 부문 실적개선 지연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896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이 될 것”이라며 “시큐리티 부문 수익성 하락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또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 진행될 전망”이라며 “K-9 해외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최근 핀란드, 인도 등 수주가 공시되는 등 방산 수출이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