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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축산물 위생 집중 점검...“축산물 안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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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6. 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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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한 축산물 공급위해 7월 7일까지 4주간
경기 고양시는 여름철 위생에 취약한 축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1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4주간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변질 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에 의한 식중독 등 축산물 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행정처분 업체, 민원발생 이력 업체, 유통 점유율이 높고 소비가 많은 업체를 위주로 무작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 기간 동안 △행정처분 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보관 여부 △표시사항 위반 △위생 불량 △한우 둔갑판매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 및 교육을 병행해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 행정조치를 실시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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